이날 황 총리는 두 원로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례 없는 메르스 사태로 어려운 국정상황에서 총리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국민행복 달성을 위해 국가 원로분들의 경험과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황 총리는 이희호 여사에게 “남북관계 발전에 애정을 갖고 힘써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오는 30일로 예정된 방북 실무협의가 성과있게 진행돼 빠른 시일 내에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