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혁신센터는 전국에서 14번째로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조치원읍에 소재한 옛 세종시교육청사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 1층에는 창조마을관과 열린 작업공간, 2층에는 인큐베이팅 공간과 농업 IoT랩 등이 들어서며, 스마트 러닝 박스스쿨과 두레농장도 별도로 설치된다.
이날 황 총리는 축사를 통해 “조치원읍은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에서 세종시 탄생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세종혁신센터 출범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창조마을’ 조성사업과 함께 농업 분야 창조경제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종혁신센터는 ‘스마트 농업의 메카’를 청사진으로 삼고 있다”며 “이곳에서 농업벤처인들의 성공신화가 만들어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종혁신센터 출범식에는 황 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김창근 SK그룹 의장, 지역 농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