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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 규모 약 15조원···20일 이전 국회통과 목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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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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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뭄 대책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약 15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추경 규모와 시기를 확정했다.

이날 협의를 통해 당정은 “이번 추경은 메르스 대응 공공병원, 음압·격리병상 등의 예산을 포함해 약 15조원으로 편성될 것”이라며 “오는 20일까지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추경편성 작업이)지금 막바지 단계에 있고 정부 내부에서도 국무회의 의결 등 절차가 필요하므로 이를 거쳐 내주 월요일(6일)에는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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