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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첫 확대간부회의···“국민이 원하는 총리실 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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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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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확대간부회의(세종청사)04
황교안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총리실 국장급 이상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일하는 총리실’이 되기 위해 세 가지 업무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총리실 전 직원이 앞장서 달라”면서 “창의적 업무수행, 선제적이고 적극적 업무자세, 국민중심 현장행정 등을 통해 ‘국민을 위한 총리실‘과 ‘국민이 원하는 총리실’이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국민중심 정책은 정부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며 “모든 정책은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현장의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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