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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아프리카에 한국 경제발전경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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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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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은 2일(현지시각)부터 4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아프리카 지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케냐, 세네갈, 르완다, 우간다, 카메룬 등 아프리카 지역 8개국 장·차급 인사를 포함한 고위급 정책담당자 및 관련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경제발전경험 및 지식허브 기관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KSP 정책자문 내용을 기반으로 역내 인적 자원 및 과학기술개발 분야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KDI는 나라별 KSP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각 지역 내에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역내 국가 공통 개발과제에 관한 토론의 장으로서 2012년에 지역별 세미나를 출범시켰다.

이시욱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은 “이번 세미나가 인적 자원 개발 및 과학기술 개발 등 아프리카 지역 내 협력대상국의 필요에 부합하는 KSP 정책자문결과의 확산함으로써 지역 내 KSP 저변 확대는 물론 아프리카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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