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만여 임직원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점과 자택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3일에는 구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영업점, 본부 직원들이 점주권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현장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스 피해기업에 대한 현장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동지역에 KB Mobile Star(이동점포)를 배치하고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지역경제 활성화와 메르스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동참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KB국민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