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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유력…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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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승인 : 2015. 07. 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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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신규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11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6000원(4.76%)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금까지 신규 시내면세점 심사표를 온전하게 충족하는 업체는 HDC신라 면세점이 유일하다”며 “사업자의 기본 역량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관련 항목을 호텔신라가 충족시키고, 현대산업개발이 제공하는 입지가 나머지 15%의 배점 부문을 이상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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