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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조규영 건설도시국장과 김인섭 의회사무국장의 명예퇴임(예정)과 공로연수 등으로 인해 승진요인이 발생했다.
이에 이희집 자치행정과장이 안전자치행정국장으로 조영학 도시과장이 건설도시국장으로 승진 했으며 박성현 부동산팀장, 김민환 건설행정팀장, 김지환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한옥희 경리팀장, 황정규 기반조성 팀장이 5급 과장급으로 승진하는 등 총 49명이 승진됐다.
시는 이와 함께 공무원 장기근속자 및 전보희망자와 상위직급 결원 등으로 인해 승진 49명, 전보 153명 등 총 202명의 중폭 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보희망부서를 사전에 조사·반영해 대상자 중 약 50% 이상을 희망부서로 배치해 인사에 대한 불만을 최소화 하면서 소수직렬에 대한 보직도 배려했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단순한 보직경로보다는 시정발전에 대한 열정과 소신으로 역동적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중심의 인사·책임감 위주의 인사·성과중심의 인사를 실시한 것으로 평가했다.
시 관계자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업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며 “‘띄운 해를 더욱 높이 띄우는 한해’가 이어지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