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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광주 3만5000명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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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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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앱1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영업 지원을 위해 무상으로 사업주용 모바일 기반 상점 홈페이지 및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가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 창조비즈’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기반 O2O 지원시스템 시범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에서 소상공인 대상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처음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사업주는 무상으로 배포된 앱(앱 이름 : 일마일 사업주)을 통해 앱과 웹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상점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홈페이지를 활용해 직접 수량과 할인율을 정하는 스마트 쿠폰을 발행하고, 관심 회원 자동 등록 등 단골 관리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상점의 일별·주별·월별 통계 데이터, 고객과의 실시간 1 대 1 메시징, 콜택시 무료 호출 등의 기능도 이용 할 수 있다.

고객들도 별도의 이용자용 앱(일마일)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현 위치 주변의 다양한 장소(매장)를 검색하고, 지도 상의 건물을 눌러 상세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분야 창업지원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 조성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 등 4대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상공인용 O2O 영업 지원 플랫폼 서비스는 ‘서민생활 창조경제 플랫폼 구축’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소상공인 창조비즈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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