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연말까지 자사의 천장주행방식 대차(72대)와 스태커 크레인(28대), 컨베이어 등을 적용한 물류시스템 설계를 마치고, 2016년 3월 첫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물류자동화설비 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의 비승강기 부문 주력 사업으로 1989년 시장 진출 이래 성장을 거듭,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 894억원을 기록하며 국내시장점유율 1위(36%)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알라바마 현대차, 조지아 기아차 등의 미주 공장 물류자동화 공사 및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물류자동화 공사에도 적용된 바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종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그간 국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춘 물류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