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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투·융자 복합금융 투자’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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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7. 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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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IPO가 유망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대출 지원 시 지분투자를 연계하는 ‘IBK 투·융자 복합금융 투자’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담보로 운용되는 금액은 대출로 진행하되, 신용으로 이뤄지는 금액을 투자로 지원하는 구조다.

지원대상은 5년 이내 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1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영업점 추천을 받아 기업은행 투자금융부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대출 대신 투자를 받기 때문에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은행은 향후 기업 성장에 따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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