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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레이다] 해수부, 해양수산 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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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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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양수산 신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에서 만나는 놀라운 기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 신산업 중 즉시 투자가 가능한 유망산업인 크루즈, 해양심층수, 마리나, 첨단 양식 등 4개 분야 관심기업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4개 신산업 선정해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취지로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지난해 9월에도 15개 해양수산 분야 신산업을 선정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우선 1부에서는 ‘2030 해양수산 미래비전’ 홍보영상 상영, 해양심층수 및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관련 협력약정서 체결식에 이어 유기준 장관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날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크루즈(Cruise), 해양심층수(Deep sea water), 마리나(Marina), 첨단양식(Aquaculture) 등 4개 분야(CDMA)의 투자매력과 성공가능성 및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해수부 담당 실·국장 및 전문가들이 동시 설명회에 참석해 CDMA 등 4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투자를 위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해수부는 이번 설명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관심 및 투자의향 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컨설팅 등을 통해 가시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연영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10개 기업과 협력약정서를 체결하는 등 해양수산 신산업에 관심있는 기업들이 많아 올해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8월말 개최되는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도 기술성과 시장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20개 사업·기술을 홍보하는 등 신산업 육성에 정책적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2015 한식 전문요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재단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15 한식 전문요리사 양성교육’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조리 경력 1년 미만 미취업자 대상 ‘젊은 전문요리사(영 셰프)’ 과정과 현직 조리사 대상 ‘중견 전문요리사(중견 셰프)’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서 교육비의 50~70%가 지원되며, 한식의 기초부터 글로벌 단계까지 단계별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젊은 전문요리사(영 셰프)’ 과정은 조리를 전공했거나 조리경력 1년 미만의 셰프를 대상으로 한식의 기초, 한국 식문화와 음식관광, 푸드 스타일링, 메뉴 개발에 필요한 현장실습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전으로 한식 전시회도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중견 전문요리사(중견 셰프)’ 과정은 현직 조리사,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식문화 해설, 창업 전략, 원가관리 및 상권 분석, 서비스 마케팅, 고급메뉴 개발 등으로 구성돼 있고 한식 시연 및 시식행사도 같이 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시작한 한식셰프 양성교육을 통해 400여명의 한식전문 조리사들이 국내외 일선에서 한식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한식셰프 양성교육 과정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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