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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찬홈’ 피해 최소화 위한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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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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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9호 태풍 ‘찬홈’ 북상에 따른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태풍 찬홈이 서해안을 타고 북상함에 따라 과수 낙과 피해 등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확대·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는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농어촌공사는 저수지 배수장, 배수갑문 등 수리시설을 사전 점검해 배수장 가동중단 및 지연 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가동체제에 돌입한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스스로도 사전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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