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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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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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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와 극심한 가뭄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울산 남구 수암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장주옥 사장을 비롯한 동서발전 임직원과 울산화력 직원 등 200여명은 수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채소, 과일, 쌀 등과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을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이들은 또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를 위해 시장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자체 제작한 접이식 장바구니 1000개를 나눠주고 수암시장 상인들에게 음료도 제공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날 장보기 행사를 위해 구입한 온누리상품권(3000만원)을 포함해 이번 주중 본사 및 각 사업소에서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이달 내로 모두 집행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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