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찾아가는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주중 상담이 어려운 귀어귀촌 희망인을 위해 주말까지 운영하고,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수산식품전시회’와 5월 ‘제20회 바다의 날’ 행사 기간에도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하루 평균 19건 이상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덕부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일반시민들이 쉽게 찾는 곳에서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는 만큼 평소 어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자 희망했던 도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역광장에서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