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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해외진출 확대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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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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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6일 '글로벌 외식기업 협의체' 4차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민관합동 글로벌 외식기업 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외식기업 협의체는 농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관련부처·기관과 외식업계·학계 등에서 참여하는 민간전문가들이 함께 외식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4월에 구성됐다.

지난해 구성 이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인력양성, 정보제공, 금융·법률 지원, 홍보전략 등 5개 분야 29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방안’을 지난 4월 7일 발표한 바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9개 세부과제 중 국내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절차 간소화 과제는 외국인등록번호 이외에 여권번호로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돼고, 외식기업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은 국내 외식 또는 어학 전공 대학생들과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교육을 시작하기 위한 교육기관공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6월 개설된 외식정보포털사이트 ‘The외식(www.atfis.or.kr)’을 통해선 각종 외식관련 통계·정부기관별 해외진출 지원사업 안내, 특허·세제 등 해외 진출 국가·분야별 전문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농식품부는 ‘외식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방안’ 세부과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외식기업의 해외진출과 연계해 ㈜대대에프씨에서 식재료 수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국내산 식재료의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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