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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LG U+ “스마트그리드 개발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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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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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LG유플러스가 스마트 그리드(SG·지능형 전력망) 시너지 창출을 위해 손을 잡는다.

16일 한전은 LG유플러스와 나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서, 전력과 IoT(사물인터넷)을 융합한 스마트 그리드 협력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전력-IoT 융합사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력-IoT 융합사업센터는 지난 5월 27일 양사가 체결한 ‘SG 사업협력 MOU’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설마련됐다. 센터는 향후 양사간 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양사는 △IoT 기반의 건물 에너지 효율화 △IPTV 를 통한 실시간 전력사용정보 제공 △LTE 기반의 실시간 전력설비 안전감시 솔루션 개발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통신망 보안 확보 및 IoT 기반 전력설비 보안 확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양 사는 관련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SG사업 모델이외에도 해외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급성장 중인 해외 SG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과 IoT, 빅데이터를 융합한 스마트그리드 사업 추진은 향후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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