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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성신양회와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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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7. 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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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영찬 성신양회 대표가 16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성신양회와 최근 가뭄과 메르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촌에서 여름 휴가보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은행과 성신양회은 임직원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농촌일손돕기 추진,지역 농산물 구입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함께 동참한다.

성신양회는 본사 및 단양, 부강공장 등 14개 국내사업장 임직원 700여명의 여름휴가 및 사내행사를 농촌에서 보내기로 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구입도 확대키로 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국내 많은 거점 사업장을 갖고 있는 성신양회가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됐다”며 “농촌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전국경제인연합회, 농업인·소비자단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기획한 캠페인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 국민 농촌가는 날’로 지정해 농촌일손돕기와 농촌체험을 통해 도농상생 생활화와 농촌 방문 정례화를 목표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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