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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이랜텍, ‘만도풋루스’ 기술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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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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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만도-이랜텍 협약식
16일 만도 글로벌 R&D 센터에서 이태승 만도 SPM 사업실장(왼쪽)과 이해성 이랜텍 전략기획실장이 전기 자전거 ‘만도풋루스’ 차세대 모델을 위한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대표이 성일모)는 16일 경기 판교 소재의 글로벌 R&D 센터에서 이랜텍과 ‘만도풋루스’의 차세대 모델 전장 모듈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랜텍은 주력사업인 배터리 팩 제조 이외에도 스마트 리모트 컨트롤 및 스마트 글래스 등 정보화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 통신 부품 전문 회사다.

모빌리티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트렌드에 맞춰, 만도는 이랜텍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만도풋루스’ 차세대 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ICT 기반의 HMI(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모듈 및 스마트 폰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한다.

만도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 협약 체결을 통해 ‘만도풋루스’ 차세대 모델은 전 세계 최초로 체인 없는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데 이어 ICT 기반의 신기술 적용으로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도풋루스는 ㈜만도가 자동차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체인 없는 전기 자전거이다. 100% 순수 전기식으로 구동되며 지난 3월 두 번째 모델 ‘만도풋루스 아이엠’을 출시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andofootloose.com) 와 고객센터 대표전화(1566-574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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