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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미래의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이번 공모전에는 1000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하은, 조자영 학생(작품명: 국민의 핵심은 국민)이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입선 18팀 등 총 28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각적 집중도를 높였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사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명확히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양한 길과 신발을 활용해 인생의 길이 맞춤형 은퇴설계로 연결된다는 독창적 아이디어의 작품 ‘인생길’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28개 팀에는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7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후원사인 종합 광고대행사 엘베스트와 오리콤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함께 부여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당장 광고소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이 미래의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행된 제7회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돼 국민은행 전 영업점에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