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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아차는 이 날 시구자로 나선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명장 김응룡 전 감독을 위해 ‘신형 K5’를 에스코트 차량으로 제공했다.
‘신형 K5’는 기아자동차가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중형 세단으로, 특히 국산차 최초로 ‘2가지의 얼굴(듀얼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해 MVP에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에게 ‘신형 K5’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강민호 선수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이를 발전시킨 ‘신형 K5’처럼 저 역시 꾸준하게 저만의 색깔을 지닌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 한국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로 활동 중인 기아자동차는 정규시즌 동안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이색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동훈, 김상훈 선수의 은퇴를 기념해 ‘신형 K5’의 창문 사이로 공을 주고 받는 이색 시구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색다른 마케팅을 실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