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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20일 열린 해수부 월례조회 행사에서 김승진 선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승진 선장은 방송국 PD출신 탐험가로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의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도전했으며, 지난 5월 16일 출발지였던 충청남도 당진 왜목항으로 무사히 돌아와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선장은 이날 해수부 직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 정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명예홍보대사로서의 첫번째 임무를 시작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선장은 항해 중에 겪은 숱한 위기의 순간 속에서도 성공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잃지 않았던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해수부 직원들도 업무에 대한 적극적 자세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가지길 당부했다.
해수부는 이미 많은 국민들이 김승진 선장을 도전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김 선장의 활동이 해수부의 정책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