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20일 “1381 인증표준 콜센터로 걸려온 전화 횟수가 10만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통 이후 지금까지 하루평균 311건의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KTR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지난해 3월 26일 110개국 350여개의 해외인증 및 300여개의 국내인증, 4만여종의 국내외 표준 정보를 제공하는 ‘1381 인증표준 콜센터’를 개통한 바 있다.
특히 개통이후 1년간 일평균 인입콜수 307통과 비교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전화가 더욱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전화가 개통 첫 한달간 일평균 62건에서 6월에는 264건으로 집계됐다.
분야별 상담 내용을 보면 전기전자 41%, 기계·자동차·조선 4%, 의료·화장품·식품 7%, 화학·환경 7%, 철강·금속·건자재 5% 등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인증 문의가 55%로 가장 많았고, 해외인증(15%), 표준(10%) 등에 대한 정보에도 기업들은 관심이 많았다.
일반 국민들도 제품의 인증관련 정보 및 인증마크 등에 대해 1381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등 국민들의 인증 및 제품 품질, 안전성 등에 대한 관심도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KTR 최형기 원장은 “15개월만에 10만통을 돌파하고, 상담건수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기업들의 인증·표준 관련 어려움이 많다는 의미”라며 “1381 콜센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