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자리와 복지를 한번에···서울 첫 고용복지+센터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23010014524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7. 23. 17: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가 서울지역 최초로 송파구 가락본동(IT 벤처타워)에 문을 열었다.

정부는 23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제거해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동부고용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에 가장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게 서울동부 고용복지+센터는 송파구를 중심으로 광진구, 성동구, 강동구의 일자리 및 복지서비스와 고용부 서울동부 고용센터의 취업지원, 실업급여 지급 등의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형 행정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및 4개구 복지지원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이 융합돼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곳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센터, 서울 금융복지상담센터, 송파구 헬스케어 등의 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정부는 지난해 남양주 등 10곳의 고용복지+센터를 오픈한데 이어 , 올해는 서울동부센터를 시작으로 30개 지역이 개소를 앞두고 있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