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선임연구사는 연구사 경력 10년 이상인 현장연구경험이 풍부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어업인 만족도 제고와 어촌 현장애로기술 연구성과 등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수산과학원 측은 이들에게 ‘선임연구사’라는 대외직명을 부여해 수산연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향후 포상 등 인사에 우대할 계획이다.
2012년에 처음 도입된 선임연구사 제도는 창조적 리더를 발굴해 체계적인 선도인력을 육성하고자 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3년에 걸쳐 총 22명의 선임연구사를 선정했다.
수산과학원 강준석 원장은 “선임연구사들이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해, 수산업의 소득증대는 물론 수산과학원 조직 활성화에 역량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