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2분기 성장률이 0.3%로 둔화되는 등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인 만큼 추경집행에 최대한 가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추경 예산이 최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향후 집행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4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안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배정계획이 의결됐다.
또한 그는 이날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4대분야 구조개혁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27일 발표한 청년고용절벽 해소대책이 현장에서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청년들이 청년고용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므로 주요 정책논의에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4대 구조개혁, 특히 노동개혁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모든 정책역량을 최대한 집중해달라”며 “아직 제출하지 않은 주요 구조개혁 관련 법안들은 정기국회 이전에 조속히 제출하고, 근로기준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구조개혁 관련 법안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