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8월부터 시작한 청소년 금융교실은 이후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올 1월까지 총 4118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먼저 금감원은 3~4일 전국 중·고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청소년 금융교실을 실시한다.
지난달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edu.fss.or.kr)를 통해 신청한 711명 중 추첨을 통해 실시되는 금융교실에서는 금융뮤지컬 관람과 체험교육 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와 확인서, 중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청소년 금융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 횟수를 늘리겠다”며 “다문화가족과 탈북민의 자녀,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청소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교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