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박인비가 이날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끝난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지난 1월 출시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시즌에 상관없는 4대 메이저 대회 우승) 기원적금’ 상품의 가입자들도 혜택을 받게 됐다.
이 상품은 출시 시점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박인비가 올해 브리티시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각각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도록 설계됐다.
출시 시점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1년만기 상품이 연 2.3%, 2년만기가 2.5%, 3년만기가 2.8%였다.
지난달 29일 판매를 마감한 결과 이 상품에는 모두 6만7879명이 가입해 2220억원의 잔액을 기록했다.
가입자들은 박인비가 우승한 덕에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만약 박인비가 9월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또 우승하면 가입자들은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모두 0.4%의 추가 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