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오쇼핑,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501000203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05. 0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신증권은 5일 CJ오쇼핑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2000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6% 감소한 193억원”이라며 “백수오 고객 보상금이 일회성으로 40억원 발생했고 앱다운로드 마케팅과 모바일 프로모션 비용이 각각 36억원, 26억원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7월부터 TV 취급고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모바일 프로모션 비용도 상반기에 상당 부분 집행함에 따라 하반기는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홈쇼핑 업계가 오픈마켓 등 모바일 쇼핑 사업자와의 무차별적인 경쟁으로 구조적인 성장의 한계를 겪고 있다”면서도 “동사의 경쟁력인 MD 능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패션부문이 기대치보다 선전할 경우 상대적으로 방어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