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제9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지원하고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슬기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생산한 크기 5cm의 토종 붕어·잉어 1만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지난 2009년 강원도 철원군 쉬리마을 주민들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교류와 ‘내수면 마을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축제기간동안 하천 환경청소, 토종민물고기 방류 및 민물고기 전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철원 화강다슬기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의 목적과 체험 등 교육적 요소가 함께하는 가족 축제의 장으로, 매년 10만여명이 찾는 국내 대표 축제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중앙내수면연구소 강언종 소장은 “이번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가 지역 내수면 경제를 살리고 1사1촌 마을의 축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