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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최근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 잡은 캠핑을 즐기면서 수산물 요리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어식백세 캠핑 페스티벌 이달부터 다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캠핑 요리로 수산물을 즐기면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5~16일 충남 태안 어은돌 송림캠핑장 행사를 시작으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요리사의 수산물 캠핑 요리 시연회, 가족단위 수산물 캠핑요리 경연대회, 한밤의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요리 경연대회 수상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페스티벌 참가 인원은 차수 당 약25팀(팀당 4명 기준) 내외로, 15~16일 태안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바다여행 사이트(www.seantour.com)에서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며, 캠핑 사이트와 저녁요리를 위한 제철 수산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이외에 캠핑에 필요한 장비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 “메르스로 인해 국내 경기가 침체돼 어업인들을 비롯한 수산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300만 캠퍼들이 수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캠핑 요리를 개발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수산물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