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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차관은 이날 이우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및 지역대학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폴리텍이 능력중심 사회 구현의 핵심 과제인 일학습병행제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적용·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난해 85.8%였던 폴리텍의 높은 취업률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폴리텍은 기술 중심의 실무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특수대학이다.
방 차관은 “특히 폴리텍은 베이비부머·여성특별과정 등 취약계층 기능인력 양성과정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우수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일부 노후시설 증개축 지원 등을 예산편성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령인구 감소추세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을 고려해 폴리텍의 학위과정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개선에 집중해 다른 전문대 과정과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방 차관은 폴리텍 졸업생 57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국야금㈜을 방문해 폴리텍이 지속적인 산학연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