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상반기중 KB핀테크HUB센터의 집중적인 핀테크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와 전계열사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결합한 것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두루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입주공간 및 투자연계, 멘토링, 제휴 사업 추진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KB Starters Valley 연구공간의 첫 입주사는 이동형 전기자동차 충전기 개발업체인 ‘지오라인(GeoLine)’으로 결정됐다.
이날 KB금융은 국민은행 명동 본점에서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오픈트레이드’(OpenTrade)와 핀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매칭투자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초기자금이 필요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유망 업체를 발굴해 오픈트레이드의 크라우드펀딩 기회를 제공하고, 목표자금 유치 성공시 KB투자증권의 매칭투자를 통해 일정 금액의 투자금을 추가로 받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매칭투자는 가장 핀테크적인 방법으로 핀테크업체를 지원하는 금융권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는 기술력이 있으나 초기자금이 없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