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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미래성장화’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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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8. 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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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농업계, 소비자단체, 대학교수, 언론계 등의 정책고객과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농식품부 실국장 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농정의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주요 농식품 정책을 담당하는 국장이 국정과제와 정책추진 사례중심으로 정책내용을 발표한 후, 각 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이태호 교수를 좌장으로 참여하는 이날 토론에서는 주요 국정과제인 안전한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 농식품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 농촌 복지증진과 일하는 방식 개선 등 5개의 주제로 구분해 미흡한 점과 성과창출을 위한 대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671명의 농업계, 학계, 지자체, 언론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식품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농경원에 따르면 조사결과 각 계층별로 차이가 있지만 농정추진방향에 대한 인지도는 65%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해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33개 주요정책과제에 대한 체감도는 △농업의 6차산업 활성화 △직거래 및 로컬푸드 등 유통경로 다양화 △농촌관광 활성화 △젊은 귀농귀촌인 확대를 위한 제도기반 마련 △정책금리 인하 등에 의한 농가 금융부담 완화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직불제 확충 등의 정책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각계 전문가의 비판과 의견을 받아들이고, 농정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감안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성과지향적인 농정추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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