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정> 유기준 해수부 장관, 제2 수에즈운하 개통식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07010003527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8. 07. 09: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알시시 대통령 접견 박 대통령 친서 전달
유기준_이집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오후(현지시각) 이집트 이스마일리아 시에서 개최된 제2 수에즈운하 개통식에 참석, 압둘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해양수산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이집트를 방문 중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오후(현지시각) 이스마일리아 시에서 개최된 제2 수에즈운하 개통식에 참가했다.

이번 개통식 행사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 김진태 의원, 정광균 주이집트 대사 등 11명의 한국 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개통식에서 압둘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면담하고 “제2 수에즈 운하 개통을 통해 이집트가 세계 해상운송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이집트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에 알시시 대통령은 제2 수에즈 운하 개통식에 한국측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박 대통령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유 장관은 “알시시 대통령이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기를 고대한다”는 의향을 밝히고 “원전 건설을 포함한 이집트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집트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