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생강·시설가지·장미 등 31개 농산물 소득 늘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10010005015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8. 10. 17: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진청, 2014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결과 발표
생강과 시설가지·장미 등 31개 작목을 생산하는 농가소득이 지난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10일 2014년산 주요 58작목에 대한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58개 작목 중 2013년산 대비 소득이 증가한 작목은 생강, 시설가지, 시설장미 등 31개고, 소득이 감소한 작목은 노지시금치, 당근, 노지감귤 등 2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증가한 작목 중 2013년산 대비 소득이 20% 이상 늘어난 작목은 생강, 시설가지, 시설장미, 맥주보리, 엽연초, 인삼 6작목이다. 특히 최근 5년 평균 대비 소득이 증가한 작목은 맥주보리, 겉보리, 풋옥수수, 시설배추, 시설호박, 인삼 등 31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노지작목인 고구마와 옥수수, 시설작목인 시설호박과 시설토마토는 참살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라 소득이 증대됐고, 시설배추는 단경기(생산량이 많지 않은 시기)에 출하돼 수취 가격이 올라 소득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본과 노동력이 많이 들고 정밀한 재배 기술이 요구되는 시설재배 작목들의 단위면적당 소득은 노지재배 작목보다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2013년산 대비 소득이 감소한 작목은 노지시금치, 당근, 노지감귤 등 27개이고, 최근 5년 평균 대비 소득이 감소한 작목도 양배추, 가을배추, 노지감귤 등 2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진청의 농산물 소득조사 자료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농가상담, 농업정책 의사결정과 영농손실 보상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된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