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임팔라는 지난 2004년 이래 미국시장 최다 판매된 대형 승용차”라며 “임팔라의 성공을 통해 쉐보레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팔라는 1958년 첫 출시 후 10세대에 걸친 모델 변경이 있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1600만대의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임팔라의 외관 디자인은 클래식 스타일링을 계승하는 한편, 동급 최대 사이즈의 전장(5110mm) 및 LED 포지셔닝 링 램프를 포함한 HID 헤드램프 등은 강인한 자신감을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외장 컬러는 대형 세단의 품격을 살린 미드나이트 블랙,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퓨어 화이트가 제공된다.
실내는 듀얼-콕핏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3중 실링 도어와 5.0mm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적용됐다.
임팔라는 동급 최대 출력(309마력)과 토크(36.5kg.m)를 발휘하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엔진과 동급 최대 토크(26.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5리터 4기통 직분사 엔진을 함께 선보인다.
3.6리터 직분사 엔진은 캐딜락 브랜드의 대형 세단 XTS에 적용된 바 있으며 폭발적인 가속 성능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2.5리터 직분사 엔진에는 스탑 앤 스타트 시스템이 동급 가솔린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다.
연비는 3.6모델이 9.2km/ℓ, 2.5모델이 10.5km/ℓ이다.
한편 임팔라는 2014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신차평가 프로그램 ‘안전성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제품 안전성을 인증받기도 했다.
호샤 사장은 “임팔라의 국내 판매가격은 미국 소비자 가격보다 낮게 책정했다. 이 같은 가격 정책은 매우 드문 결정인 만큼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팔라의 가격은 2.5L LT 3409만원, 2.5L LTZ 3851만원, 3.6L LTZ 4191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