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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4대 사회악 근절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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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훈 기자

승인 : 2015. 08.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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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4대 사회악(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불량식품)을 근절해 치안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4일 황교안 국무총리는 중앙경찰학교 신임 순경 졸업식에서 축사를 통해 사회악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 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정부는 지금 노동·공공·교육·금융개혁 등 4대 개혁을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것은 경제 재도약뿐 아니라 후손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과업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개혁이 성공하려면 법질서 확립과 민생치안의 막중한 소임을 맡고 있는 경찰의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경찰관 2만명 증원을 약속하 이를 약속대로 추진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황 총리는 “세계 22개국이 과학수사 등 우리의 치안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치안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신임 경찰관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명예로운 경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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