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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몽골 석탄층 자원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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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8. 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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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파일럿 플랜트 현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몽골 타반 톨고이에서 자원화 플랜트기술의 국산화개발 연구과제 현장실증을 위한 CBM(석탄층메탄가스) 파일럿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타반 톨고이 탄광은 몽골 15대 전략 광산 중 최대 규모로 약 64억톤에 달하는 석탄이 매장돼 있다. 공사는 2014년 2월 현지 광권 관리회사인 ETT사 및 몽골 최대 시추회사 Elgen사와 플랜트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플랜트는 가스공사의 비전통에너지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을 위한 시험무대 역할을 하게 된다.

양영명 가스공사 기술본부장은 “최대 석탄 광권을 소유한 ETT와 시추를 담당하는 Elgen사, 석탄액화 기술 개발 및 활용 기술을 보유한 가스공사 등 3사의 협력으로 석탄층 자원화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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