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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들과 협의해 우리 산업계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직간접 고용창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산업부가 많은 노력을 했다”며 “기업들의 투자가 노동개혁과도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경제의 큰 힘인 수출 활성화도 결국 기업의 경쟁력에 투자를 더하게 됨으로써 이뤄진다고 본다”며 “하반기 산업부도 이에 맞춰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우리 산업계에 구조조정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진 부분은 투자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한편, 경쟁이 치열한 업종들은 부가가치 높여서 구조조정 해야 한다”며 “조선, 석화, 철강에서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될 수 있도록 물밑에서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상 분야 이슈인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서는 “9월에 TPP가 타결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며 “면밀하게 준비하고, 직간접적으로 나오는 내용은 공론화시켜 국익에 가장 도움이 되는 쪽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위안화 평가절하 문제에 대해서는 “최악의 경우는 위안화가 절상되고 원화가 절하되는 것이지만 아직까지 그런 상황은 아닌 만큼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