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 장관은 “세월호 인양은 단순한 선체 인양의 의미를 넘어 아직 맹골수도 깊은 곳에 남아있는 미수습자 9명을 온전하게 수습하기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담긴 작업”이라며 “인양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수부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월호 인양방법은 전세계 유례가 없으며, 해역 여건도 좋지 않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도 “상하이 샐비지는 그간 인양 경험도 많고, 전문 잠수사 및 장비들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만큼 컨소시엄을 구성한 국내업체인 오션씨엔아이와 협력해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