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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이후 기업가치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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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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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네이버에 대해 디스카운가트를 받아야 할 이유 크게 없다며 목표주가 85만원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매출 감소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며 “라인의 신규 서비스는 단기간의 실적보다는 장기적으로 사용자 지표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라인의 사용자 지표는 꾸준히 성장 중이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기적으로 중요한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라인의 가입자당 기업가치는 일본을 기준으로 보면 페이스북의 12분의 1, 트위터의 3분의 1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이라며 “3분기 이후 라인뮤직, 라인@, 라인게임 등에서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면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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