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매출 감소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며 “라인의 신규 서비스는 단기간의 실적보다는 장기적으로 사용자 지표가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라인의 사용자 지표는 꾸준히 성장 중이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기적으로 중요한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라인의 가입자당 기업가치는 일본을 기준으로 보면 페이스북의 12분의 1, 트위터의 3분의 1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이라며 “3분기 이후 라인뮤직, 라인@, 라인게임 등에서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면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