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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8월 17~21일) 조회수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4개가 중국과 위안화 평가절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중국, 한국을 삼키다’가 조회수 1091건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리포트로 나타났다.
이 리포트는 중국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산업 중 움직임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는 인터넷플러스를 다뤘다. 샤오미의 ‘미밴드’를 통해 중국의 스마트홈 시스템 산업에 대해 살펴보고 중국의 핀테크와 인터넷전문은행의 현실과 미래를 소개했다.
현대증권의 ‘<중국 위한화 절하>의 국내증시 영향 분석’과 삼성증권의 ‘중국방문기-패닉 이후, 중국 증시/위안화 현지 점검’은 각각 조회수 388건, 368건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하이투자증권의 ‘위안화 평가절하로 복잡해진 셈법’은 조회수 9위를 기록했다.
가정간편식(HMR)과 삼포세대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꾸준했다.
하이투자증권의 ‘지주회사-난 매일 HMR로 식사한다’는 조회수 57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리포트는 HMR 관련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현대그린푸드·CJ·신세계푸드·농심홀딩스·신송홀딩스·사조대림·샘표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HMR 시장은 이제 갓 걸음마를 뗐다”라며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향후 HMR은 소비의 커다란 축으로 떠오를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삼포세대가 바꾸는 소비지도’는 조회수 7위를 차지했다. 삼포세대는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젊은 층을 일컫는 용어다.
개인주의 성향으로 스스로 삼포를 선택한 고소득 그룹은 자기계발·뷰티·문화 등 고차원적 소비성향이 높으며 의식주에 있어 1인 중심의 소비 패턴을 보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