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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에 40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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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8.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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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긴급지원자금_보도자료
농협은행이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 4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제공 =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메르스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병·의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4000억원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농협은행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보건복지부와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전국 병·의원 등 모든 의료기관 중 메르스 집중피해기간 진료분에 대한 청구금액이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10%이상 감소한 의료기관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4범위내 최고 20억 원 한도로 대출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대출금리는 연 2.47% 변동금리다.

자금이 필요한 의료기관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1588-2100,1544-2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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