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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박람회는 2009년부터 시작돼 7회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 박람회는 천일염 주산지인 전라남도 신안군과 영광군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신 있는 생산, 믿고 찾는 소비! 명품 천일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일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활성화 및 판촉 강화를 목표로 하며, 50여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100개 부스가 개설된다.
행사장은 천일염 기업관, 정책 홍보관, 천일염 역사관, 식생활교육관, 미용 체험관, 바이어 상담 및 선물 판매관 등 6개관으로 구성되며, 특히 천일염 기업관에서는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가위 명절상품전’과 연계해 구매담당자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행사로 개막일인 26일에는 ‘인류식생활의 근간, 갯벌 천일염’을 주제로 국제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제 고혈압학회 회장을 지낸 미국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마이클 교수와 저명한 혈관학자이자 프랑스 디종 의과대학의 프랑소아 앙드레 교수 등 세계적 석학이 참석해 소금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성우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 소금박람회를 통해 국민들께 국산 천일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천일염 산업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