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우리 중소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해외 판로 확보와 신규 유망품목 발굴을 위한 정부·공공기관·대기업 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입점상담회에는 중국 롯데마트 상품기획가(MD) 13명과 한국식품 공급바이어 5명이 초청됐으며, 중소 수산식품기업과 수협 등 33개사(전체 67)가 참여한다. 참가품목은 중국 롯데마트 MD들이 직접 중국 현지시장에 유망한 상품을 1·2차에 걸쳐 최종 선정한 품목위주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 MD와 수출업체간 1:1 맞춤 상담이 진행되며, 상품성 및 경쟁력 평가와 중국 통관지원사업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입점상담회에서 발굴된 우수 상품은 올 하반기에 롯데마트 중국 매장에서 열릴 “한국식품특별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판매 우수상품은 중국 롯데마트 매장에 정식 입점된다.
정영훈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 및 위안화 평가절하 등으로 부정적인 요인도 있으나, 앞으로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중국 시장개방과 한중 양국 간에 교류 확대와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상담회는 생산자와 유통업계가 상생협력해 동반성장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