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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5일 ‘중국 롯데마트 초청 입점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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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5. 08. 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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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수산식품 수출업체 해외판로 확보 지원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롯데마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중국 롯데마트 초청 입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우리 중소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해외 판로 확보와 신규 유망품목 발굴을 위한 정부·공공기관·대기업 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입점상담회에는 중국 롯데마트 상품기획가(MD) 13명과 한국식품 공급바이어 5명이 초청됐으며, 중소 수산식품기업과 수협 등 33개사(전체 67)가 참여한다. 참가품목은 중국 롯데마트 MD들이 직접 중국 현지시장에 유망한 상품을 1·2차에 걸쳐 최종 선정한 품목위주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 MD와 수출업체간 1:1 맞춤 상담이 진행되며, 상품성 및 경쟁력 평가와 중국 통관지원사업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입점상담회에서 발굴된 우수 상품은 올 하반기에 롯데마트 중국 매장에서 열릴 “한국식품특별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판매 우수상품은 중국 롯데마트 매장에 정식 입점된다.

정영훈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 및 위안화 평가절하 등으로 부정적인 요인도 있으나, 앞으로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중국 시장개방과 한중 양국 간에 교류 확대와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상담회는 생산자와 유통업계가 상생협력해 동반성장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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