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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앱에서 교통카드 충전 가능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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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5. 08. 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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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우리은행 스마트뱅킹, 교통카드 충전업무 개시)
우리은행이 스마트뱅킹 내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사용내역 조회도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했다/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에 교통카드 전용메뉴를 만들어 수수료 없이 충전하고, 환불과 사용내역 조회가 가능한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는 우리은행 스마트뱅킹에서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별도의 결제대행(PG)앱을 거치지 않아 충전금액의 2~6%씩 발생하는 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고 기존에 교통카드 앱에서 7일 이상 걸리던 환불 업무도 즉시 처리된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는 캐시비에서 발급하는 모바일 앱카드와 우리은행이나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전국호환교통카드 또는 일반 캐시비카드 모두 가능하다. 전국호환교통카드와 일반 캐시비카드와 같은 플라스틱 카드는 교통카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NFC 방식으로 충전 및 환불, 사용내역 조회가 된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향후 서비스 대상 카드를 확대해 교통카드 연계상품을 만드는 등 서민층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스마트뱅킹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모바일캐시비 앱을 다운받은 경우 1000원, 인터넷뱅킹에서 신청한 후 영업점에서 전국호환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경우 2000원의 충전권을 각각 지급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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