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남북간의 협상 타결로 안보관련 위기 상황을 넘긴 만큼 이제 경제살리기와 노동시장 구조개혁 등 4대 구조개혁을 완수하는데 내각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며 “고용부 등 관계부처는 노사정 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동계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설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황 총리는 현재 노사정위에 불참하고 있는 노동계를 향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대화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노동개혁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의 불참으로 별다른 진전이 없어 매우 안타깝다”며 “노동계는 조속히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해서 대타협의 물꼬를 터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