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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 ‘e편한세상 아파트’, 28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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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5. 08. 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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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교 도보 통학권, 축구장 23배 크기 대규모 호수공원 인근 '노른자' 입지
사진설명/경기 양주신도시 내 첫 e편한세상 아파트인 ‘e편한세
사진설명/경기 양주신도시 내 첫 e편한세상 아파트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견본주택이 2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림산업이 28일 경기 양주신도시 내 첫 e편한세상 아파트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7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양주신도시는 서울-의정부-동두천을 포함하는 경원선 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한 곳으로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추진 등 광역 교통망 개발호재와 전국 최대 규모의 공립유치원 건립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서울 북부 대체주거지 및 수도권 북부 거점도시로서의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7호선 연장사업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광역철도사업으로 확정하면서 사업비의 최대 85%를 국가와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은 상황이다.

광역 도로망도 속속 갖춰지고 있다. 작년 말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의정부~동두천) 개통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오는 2017년에는 서울~포천간 고속도로, 2020년에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BRT(회암IC~노원역)가 개통될 예정이다.

더욱이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아파트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 및 대규모 호수공원(약 16만㎡, 축구장 23배 크기) 등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옆에 옥정중학교가, 맞은편으로는 초등학교(2017년 개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또 내년 3월 개원을 앞둔 공립인 양주유치원도 단지 가까이에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 규모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전 가구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74~84㎡)로 구성되며 전체 세대의 87%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에 공간 활용도가 높은 3~4베이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며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 및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평면은 총 5개 타입을 선보인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다. 또 전용 74㎡와 84A㎡는 정남향으로 배치,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하고 주방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을 도입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는 9월 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9일, 당첨자계약은 15~17일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으로 계약조건은 계약금을 5%씩 2회에 나눠 분납할 수 있게 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지원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1-4번지(양주 롯데시네마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031)840-9700로 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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