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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4차 핀테크 데모데이’행사에서 “핀테크는 정체되어 있는 금융산업의 재도약과 창조경제의 구현을 위해 반드시 육성해야 하는 분야”라며 “핀테크 산업 육성을 반드시 반드시 성공하자”고 말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정부는 인터넷전문은행,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크라우드펀딩이 기업에게는 사업성 검증과 자금조달의 통로로, 투자자에게는 ‘창조경제의 토양’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개소한 핀테크 지원센터 상담건수는 160여건을 넘어섰다. 이에 임 위원장은 “다수의 금융사가 핀테크 전담부서를 설치해 데모데이 등을 통한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간 제휴와 협력 사례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달 열리는 데모데이에서는 현재 제휴 진행 중인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관계자들의 1박2일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다”며 “성공사례 도출을 위한 진지한 토론과 구체적인 계획이 논의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핀테크 기술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되고 활성화돼야 한다”며 “오늘 핀테크 지원센터와 코트라·특허정보원·법무법인 태평양간 해외진출 지원 MOU 체결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아울러 “한국의 금융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낡고 잘못된 기존 제도와 관행의 혁신과 함께 핀테크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과감한 도전과 성취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